I try to put on a poker face to others, no matter how I’m feeling at the moment, but there’s a lot of war going on in my mind. I’ve created a series of self-portraits that depict my inner self in different states of mind.
자화상: 惑 (유혹)
저는 현재 기분이 어떻든 남들에겐 포커 페이스로 보이려고 노력합니다만, 마음속에선 요란한 전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심리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나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자화상 시리즈로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