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x 61cm, Archival pigment print on Canvas

During my trip to Japan,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Kyoto region.
A place where the past and the present strangely coexist, centuries-old buildings, manicured gardens, and a unique scent that wafts through the beautiful nature.
I tried to capture the feelings and colours of my trip on canvas.

일본 여행중 교토 지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공존하고 있는 곳, 수세기 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건축물들과 잘 정돈된 정원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관통해 흐르는 독특한 향기..
즐거웠던 여행의 느낌과 컬러를 화폭에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