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x 61cm, Archival pigment print on Canvas

Sadness is sometimes more beautiful than sad.

Sometimes we find beauty in tears that fall like rain.

Tears of a mother holding a sick child in her arms..

Tears shed while praying that the lover who left for the battlefield is safe..

Tears shed at the funeral of a loved family..

After all, isn’t feeling sad for someone the most beautiful emotion you can have for that person?

A recovered child looks at her mother and smiles lovingly.

After the war, two lovers share a hot reunion kiss.

Reunion of deceased family member someday in a good place.

I hope someone’s sadness ends with a happy ending like this.

슬픔은 때로 슬프기보다 아름답기도 합니다.

비처럼 내리는 눈물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아픈 아이를 품에 안은 어머니의 눈물..

전장으로 떠난 연인이 무사하길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

사랑하는 가족의 장례식에서 흘리는 눈물..

누군가에게 슬픔을 느낀다는건 결국 그 사람에게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아닐까요?

병이 다 나은 아이가 엄마를 보고 사랑스런 미소를 짓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두 연인이 뜨거운 재회의 키스를 나눕니다.

떠나 보낸 가족을 언젠가 좋은곳에서 다시 만납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슬픔이 해피앤딩으로 끝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