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grymC [grim:si] means ‘poem written by painting’ in Korean language.
Complex emotions in my life, various events that I experience.… The people I meet and the scenery of the streets come across… And above all else, I find clues to images and colors that flash in the beautiful nature.
Then I write poetry with painting, not with words. The reason is because I don’t know the language that properly embodies the beauty of the emotions and colors I felt. I paint because it’s too beautiful to express in language.
I’m an explorer and a recorder rather than a painter. Finding the inherent beauty in any environment and situation, and documenting it so that it is not forgotten, is what I do.
Through great works of art, we share the feelings of the artist beyond time and space. I also want to convey the emotions and colors I have experienced to the audience. Just as the work of great artists hundreds of years ago changed my life today, I hope my artwork will inspire your life with positive energy.
제 필명 ‘그림시’는 그림으로 쓴 시라는 뜻입니다.
저는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 만나는 사람들과 오며 가며 마주치는 거리의 풍경..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번득이는 이미지와 컬러의 실마리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언어가 아닌 그림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시를 씁니다. 그 이유는 제가 느낀 감정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적절히 구현할 언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로 표현하기엔 너무도 벅찬 아름다움이기에 저는 그림을 그립니다.
저는 화가라기 보다는 탐험가이자 기록자입니다.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그것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록하는 것이 제가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예술 작품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작가가 느낀 감정을 공유합니다. 저 또한 제가 경험한 감정과 컬러를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수백 년 전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금 제 삶을 바꿨듯이 저의 작품이 당신의 삶에 영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를 바랍니다.
BIO
grymC lives and works in South Korea.
He had a passion and talent for art from an early age, but he majored in textiles in university. After graduating, he used his passion for the arts to work in the fashion industry.
He has been steadily working in art, and mainly uses digital tools to create his works. He creates works of various styles without being bound by one stereotype. Countless layers and textures are layered on top of each other to create unique textures and colors.
Currently, his artworks are sold to collectors in over 40 countries around the world, adding beauty to their spaces.
grymC 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대한 열정과 소질이 있었지만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살려 패션 업계에 종사하였습니다.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주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서 작품을 만듭니다. 그는 한가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작업합니다. 무수한 레이어와 텍스쳐를 겹치고 겹쳐 독특한 질감과 컬러를 만들어 냅니다.
현재 그의 작품은 전세계 40여개국에 있는 컬렉터들에게 판매되어 그들의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SOLO EXHIBITIONS
GROUP EXHIBITIONS/ ART FAIRS
AWARDS
Instagram @grym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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